12월 2일 보호관찰소 워크숍 회의

 

엽: 억압받은 사람이 더 잘 논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거기 사람들이 억압받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공간에 있어도 음악으로써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워크숍 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우리 워크숍이 무조건 즐거웠으면 좋겠다.

왕양: 우리들 중 몇 명이라도 답사를 가면 좋겠다. 트리스테자를 왜 우리가 이 워크숍에서 하는지 잘 설명 해주었으면 한다.

왕양: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역할이 되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엽: 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야 할 듯 우리가 하는 일들이 어떤 음악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세상)

환: 언젠가로 돌아가고 싶은 때를 기억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

엽: 그런 기억들을 엮어서 노래극을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포디: 세상이라고 해서 좀 생각해 봤는데 저번 희옥스가 말했던 그냥 집중하는 것 그것에 초점을 맞추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좀 해봤다. 다른 세상을 본다 라는 의미는 다른 경험을 한다는 의미랑도 어느정도 매치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양파: 우리가 하는 워크숍이 그사람들이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왕양: 워크숍이 진행 되는 동안에 그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다면 그 즐거움이 그 워크숍 기간 뿐만이 아니라 주욱 지속할 수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새로운 악기와 새로운 음악을 가르쳐 주면서 그 사람들의 일상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면 좋겠다.

엽: 내 이번 키워드에는 추억과 즐거움이 있는데 그 음악을 듣거나 떠올리는 것이 좋겠다./

환: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꽤나 크나큰 영향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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