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리뷰 정리

 준비과정에 대한 논의가 길지 않아 아쉬웠다.

홍콩 학교 사람들은 쇼케이스에서 보다 일상생활에서 학교의 많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홍콩은 다른 사람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반면, 모스코는 프로페셔널한 책임감이 있어 보였다. 모스코의 경우 학교에서 아이들이 무엇에 가장 열정적인지 알 수 있었다.

이번 pt에 너무 하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한 것 같다. 슬로건은 좋았지만 우린 슬로건의 이야기가 강했던 것 같다. 그런 슬로건들로 어떤 작업을 했었는지의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촌닭들 서밋 리뷰 정리

-공통주제

초대자의 입장과 방문자의 입장

상대방의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건 상대방의 나라에서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된다. 하자작업장학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하자를 상징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된다.

 

초대자의 입장

이곳에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고, 이곳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 소개 할 수 있어야 한다.

초대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손님에게 관심을 쏟아야 한다.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지 눈치채야한다. 도움의 기본지식을 가지고 있어 된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마음, 미소, 그리고 도움을 주기 전에 상대방에게 한 번 물어보는 센스가 있어야 된다. 먼저 가서 물어본다면, 과도한 도움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집으로 갈 때까지의 배웅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방문자의 입장

타지에 도착하면 그 나라의 문화와 규율을 항상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힘든 것이 있으면 바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지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타지인 만큼 나의 행동범위를 좁혀야 한다. 그리고 가지고 간 프로젝트와 작업물에 대해 확실하게 보여준다.

 

촌닭들의 역할

촌닭들은 이번 서밋에 3번의 공연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공연 모니터링을 한 결과 여유가 없어보였다. 공연 하는 매 순간은 재미있었지만, 격일로 있는 공연과 서밋일정, 그리고 연습부족으로 인해, 9월 2일, 가을학기 한 달을 정신없이 달려온 셈인데, 숨을 고른 적이 없었다. 이번 공연은 팀이 당연히 해야 할 일만을 집어하고 있는 느낌 이었다.

 

우리가 했던 공연 들 중에 쇼케이스 공연은 관객들의 반응이 참 좋았던 공연이었다. 하지만 늘 우리 팀의 표현 방식은, 과정이 아닌 결과를 보여준다. 과정에는 회의와 연습, 결과는 공연뿐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심플하게 <촌닭들>이 어떤 팀인지 바투카다 한 번 하면 쉽게 공연팀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우리가 다른 공연팀과 달리 어떠한 방식으로 촌닭들이라는 팀이 존재하는지, 어떠한 멤버들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짧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했다. pt에 나왔던 슬로건에 대해 촌닭들의 공유가 없었다. 그 슬로건의 대한 자신의 이야기는 모두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두 공연은 촌닭들이 공연을 좋아하고 즐기는 팀이긴 하지만, 너무 성급히 준비했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나오는 보컬의 연습부족과 악기의 밸런스 문제는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공연을 준비하는 내내 촌닭들이 팀 이라기보다는 처음 보는 악기연주자들이 모여서 몇 시간 연습하고 공연을 나가는 시간 같았다.

 

그로 인한 방안으론 기본적으로 연습이 나왔고, 개인 연습시간표가 나왔다.

그리고 새로운 대형과 깔끔한 동선체크, 무대 소품, 노래 곡 구성과 한 곡당 다수의 보컬 그리고 잊혀져 가고 있던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같은 방안들이 나왔다. 그리고 촌닭들은 너무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집중이 잘 되지 않은 점도 있었다.

 

창의성에 대한 정의

 

이번 창의 서밋때문에, 워크숍을 하는 순간에도, 공연을 하는 순간에도, 심지어 장난치는 일까지 그동안 해왔던 진부한 일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할까? 생각하게 되었다. 창의성은 너무 나도 많은 정의를 가지고 있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창의성이 영감을 통해 나올 수도 있지만 그 영감들은 그 동안 보고 해봄으로써 인해, 또 새로운 것이 나온다고 말한다. 모든 것을 창의성이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창의라는 말에서 만들어낸다는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기에 어쨌든 원래 있던 것에서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것이 가장 큰 창의성이라 생각된다.

 

 

아쉬웠던 점과 다음 서밋에 바라는 점

전체적으로 모스코, 홍콩 학생들과 대화하지 못하고, 대화의 장을 만들어내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또 하나는 국내에서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워크숍 때 이화여고 학생들이 왔었는데, 워크숍은 물론 하자 아우라에 적응하기도 전에 가버려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새로운 한국 사람들도 많이 왔으면 한다.

 

프리스쿨처럼 홍콩아이들 모스코 아이들 하자아이들이 섞여서 주제를 가지고 같이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 프리스쿨의 프로젝트 미션의 아이디어가 좋다. 서밋은 일주일의 시간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

 

유스포럼 처럼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토론의 장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울 투어같은 경우에는 남산을 서울 투어 장소로 정해도 재밌었을 것 같다.

 

학기초에 서밋을 하지 않는다.

 

다른나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유시간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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